현장의 이야기
말보다 분명한 것은 함께한 시간입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피어난 작은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의료를 통해 생명을 살리고, 교육을 통해 사람을 세우며, 섬김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공동체 — 행복한 섬김의 열매가 마다가스카르에서 사랑을 실천합니다.
마다가스카르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작은 섬김이, 이제는 한 사람의 삶을 바꾸고 한 공동체의 내일을 세우는 희망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매일의 진실한 섬김을 믿습니다. 아픈 이를 돌보고, 배우지 못한 이를 가르치며, 외로운 이의 곁을 지키는 일 — 그 평범한 사랑이 한 나라의 미래를 바꿉니다.
2026년 5월, 마다가스카르 베데스다 병원 개원식과 단기 의료선교의 현장
많은 분들의 기도 가운데, 2026년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8박 9일간의 마다가스카르 단기 의료선교를 주님의 은혜 안에서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특별히 5월 15일에는 베데스다 병원 개원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마다가스카르 대통령 5인방 중 한 분을 비롯하여 한국 대사님과 참사관님 등 현지의 많은 고위급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오랜 시간 믿음으로 이날을 준비해 온 마하부 스텝들에게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깊이 경험하는 큰 기쁨과 위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선교를 통해 우리는 베데스다 병원이 우리의 계획과 기대를 넘어, 더욱 크게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워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또한 이 발걸음은 현지에서 묵묵히 사역하고 있는 에릭 목사님과 올리비아, 그리고 모든 스텝들을 위로하고 함께 섬기기 위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도 베데스다 병원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치유가 마다가스카르 가운데 끊임없이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마다가스카르에서, 행복한 섬김의 열매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말보다 분명한 것은 함께한 시간입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피어난 작은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후원, 기도, 단기 사역 — 함께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작은 동참이 마다가스카르의 한 생명을 살리고, 한 아이의 미래를 엽니다.